구원에 관한 Q&A

구원에 관한 Q&A

“나는 정말 구원받았을가?”

– 구원에 관한 Q&A –

팬데믹이 사람들에게 해만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조용한 격리의 시간을 인생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는 분들도 적지 않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초미세 자연형상인 바이러스에 전 인류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을 보면서 조물주 하나님 앞에 더욱 겸손하게 된다는 분들도 있다. 이런 삶에 대한 사색과 하나님 앞 겸손함의 시간은 자연스레 크리스챤들의 구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것같다. 각자의 공간에서 온라인으로 드리는 예배는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는가를 스스로 가늠할 수 있게 해 주었고,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오랜 격리생활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가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남들이 전혀 보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지 않는 사람들이 자신의 영적 본모습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기회다. 이렇게 나 자신을 보면서 그동한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질문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정말 구원 받았나?” “나는 진정으로 거듭났나?” 

구원의 확신의 이율배반

구원에 관해 가르치시면서 예수님은 자신들의 구원에 대한 확신과 다른 심판을 받는 사람들에 대해 두번이나 말씀해 주셨다. 첫번째는, 산상설교 중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라고 말씀하신 부분이다 (마태복음 7:21-23). 두번째는, 마태복음 25장에 최후의 심판을 비유로 말씀하실 때인데, 그 사람들은 주님의 지옥의 심판에 대해 힐문하기를,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마태복음 25:44). 이 둘의 공통점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하고 나아가서 스스로 주님을 위해서 혹은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지 않았다. 이율배반이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죽기 전에 “나는 정말 구원받았을까?” “나는 진정 거듭났나?” 라고 심각하게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어야 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확신했지만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정말 가장 비참하고 바보들이다. 그들의 구원의 확신은 그저 그들의 착각이었고 웃음꺼리에 불과했던 것이다. 따라서, 지금 이생에서 그 질문을 하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다. 

사람에게서? No, 성경으로부터

모처럼 자신의 구원에 관해 진지한 질문을 하게 되었다면, 그에 대한 답을 사람에게서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게 누구든 사람에게서 그 답을 찾으려 하는 것은 물에 빠져 죽어가던 사람이 겨우 빠져나와 불구덩이로 뛰어 들어가는 것과 같다. 성경은 이런 사람들을 두고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라고 말한다 (잠언 26:11). 나아가서, 예수님은 그런 경우를 두고, 소경이 소경의 인도를 받으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셨다. 그게 목사든 누구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에서 구원에 관한 질문들의 답을 찾아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이 진리이고 구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디모데후서 3장 15-17절).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에 관한 질문들을 살펴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구원에 관한 Q&A” 강의를 기획했다. 이번 학기에 다룰 질문들을 몇 개 예를 들어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많은 구원을 받으니 죄를 짓더라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는 한 나의 구원은 확실하다. 
  2.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고 행위로가 아니니,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살지 않더라도 믿음을 고백하는 나의 구원은 확실하다.
  3. 지금 당장 사람을 죽여도 한 번 받은 구원은 절대로 잃지 않는다.
  4. 예수님이 모든 사람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만하면 내 모든 죄값은 다 사라지고 구원을 받는다.
  5. 나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으므로 누구도 나를 구원으로부터 빼낼 수 없으므로 내 구원은 확실하다.     
  6. 예수님께서 이미 나의 모든 죄를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에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죄를 지어도 구원을 잃지 않는다.
  7. 믿는 것은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선택받은 사람들에게 믿어지게 하는 것이다.
  8. 구원을 받는 데 있어서 믿기만 하면 되지 회개와 세례는 반드시 필요치 않다.
  9. 예수님은 물과 영으로 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다고 했는데 (요한복음 3:5), 믿는 순간 나는 영으로 거듭난 것이다. 
  10. 구원받지 못했던 사람의 육신의 죽음 후에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 
  11. 십일조를 하면 구원을 받고 하지 않으면 받지 못한다.
  12. 불교, 이슬람, 힌두교 등에도 구원이 있다. 

성경은 이 질문들에 어떻게 답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답이 성경이 말하는 답과 일치하는가? 다같이 성경을 상고하는 시간을 통해서 함께 구원을 이루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개강: 2020년 8월 12일 오전 10시

수강방법

  • 온  라 인: 신청자에게 생방송 링크를 보내드림
  • 오프라인: 뷰포드 처치 어브 크라이스트 파빌리온 (주소: 1089 Buford Hwy Sugar Hill GA 30518)

신청방법

  • 전화 917-224-2508 혹은 이메일 minkuchang@bufordcoctemp.ichthus.digital
  • 수강료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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